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3년전 개인정보유출사태 당시 금융사가 받은 제재는 경고, 감봉, 그리고 과태료 6백만원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 피해액의 수백배를 물어내고 회사가 휘청거리는 것과는 큰 차입니다.

그 차이가 고객정보 관리하는 자세의 차이를 만듭니다 
3년 전에 개인정보유출사태 당시 금융사가 받은 제재는 경고, 감봉, 그리고 과태료 600만 원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 피해액의 수백 배를 물어내고 회사가 휘청거리는 것과는 큰 차이입니다.

그 차이가 고객정보 관리하는 자세의 차이를 만듭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