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섰습니다. 그런데 추위를 피하지 못한 노숙인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웃사랑의 따뜻한 온정이 소외된 한분 한분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