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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시즌 3승째…한국전력 바짝 추격

프로배구 V-리그에서 러시앤캐시가 우리카드를 꺾고 시즌 3승째를 올렸습니다. 러시앤캐시는 송명근과 바로티의 활약속에 우리카드에 3대 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러시앤캐시는 6위 한국전력을 1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프로농구에서는 동부가 오리온스를 89대 79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승준과 박지현이 나란히 15점을 넣었고 베테랑 김주성도 고비마다 노련한 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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