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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헤인즈 맹활약…오리온스 꺾고 선두 유지

프로농구에서 SK가 용병 헤인즈의 맹활약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누르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헤인즈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4점을 몰아넣으며 펄펄 날았습니다. 리바운드도 15개나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헤인즈의 활약 속에 SK는 오리온스를 80대75로 눌렀습니다.

LG는 전자랜드에 76대 62로 덜미를 잡혀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순위도 모비스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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