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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에서 상금왕까지…LPGA '박인비 천하'

올해 미국 여자 프로골프는 박인비 천하였습니다.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박인비는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합계 11언더파로 5위를 차지해 6만2천 달러의 상금을 추가했습니다.

시즌 상금 245만 6천 달러를 기록한 박인비는 수잔 페테르센을 16만 달러 차이로 제치고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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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올해 36살인 베테랑 투수 김선우를 방출했습니다.

지난 6년간 두산 마운드를 지켰던 김선우는 구단의 코치 연수 제안을 거절하고 새 팀을 찾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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