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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현안해결에 조건을 걸었고 야당은 미지근하다고 맞받았습니다.

하지만 조건 단 건 외면한 것 보다는 낫고, 미지근하다는 것도 차갑다 보다는 낫습니다.

바늘 구멍만큼은 뚫린 겁니다.

바늘 구멍에서 숨통을 열어내는 게 정치 아니겠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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