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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m 상공에서 다이빙!…'제트맨'의 도전

[생생지구촌]

날개를 단 남성이 3,600m 상공 헬기에서 다이빙합니다.

일명 '제트맨'이라 불리는 스위스 모험가 이브 로시입니다.

후지산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아시아에서의 첫 비행 장소로 일본을 택했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특수 장비에 4개의 제트엔진을 달아 최고 시속이 300km에 이르렀습니다.

전직 조종사 출신인 이브 로시는 불가능이란 없다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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