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여권에 서청원 바람이 솔솔 붑니다.

서 의원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해서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 이렇게 말한 적이 있지요.

대통령과의 우정은 권력입니다.

우정의 권력을 야당과 소통하고 또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데 쓰면 좋겠습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