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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신한동해 오픈서 6타 줄여 단독 선두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서 배상문이 오늘만 6타를 줄이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의 버디 퍼트가 쏙쏙 홀로 빨려 들어갑니다.

배상문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 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2위 이동민에 한타 앞서 선두에 나섰습니다.

여자골프 KDB 대우증권클래식에서는 이승현이 첫 날 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1오버파 공동 18위, 지난해 챔피언 박세리는 3오버파 공동 4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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