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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개월의 여론조사는 학생으로 치면 첫 학기 성적표와 비슷합니다.

시험 잘 본 과목이 더 크게 보이는게 당연한 마음이겠지만, 성적 안 좋은 과목에 더 주목해주길 기대합니다.

임기의 10분의 1이 지난 시점에서 나머지 10분의 9의 시간을 더 잘해달라는 기대와 채찍질이 그 속에 담겼기 때문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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