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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 인사 별장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구속

고위층 인사 별장 성 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건설업자 윤 모 씨가 구속 수감됐습니다.

윤 씨는 사회 유력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비롯한 향응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각종 이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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