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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저는 보려고 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보태고 싶습니다.

이웃의 무관심에 목숨을 잃는 소외계층 소식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로 지켜봐주는 사회만큼 더 안전한 사회가 있겠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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