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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8번째 우승컵 번쩍!

흙신이라 불리는 '클레이 코트의 황제' 나달이 프랑스오픈 8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전인미답의 기록에 우사인 볼트가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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