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차를 일관되게 한 차선으로 천천히 모는 건 좋지만 그렇다 해도 앞뒤좌우 신경 안 쓰고 가다간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100일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200일에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소통이 유연해졌다고 평가받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