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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고아 북송사태에 대해서 정부는 관행대로 대응했는데 상황이 특수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관행만 믿고 있는 동안 수많은 탈북자의 자유를 향한 통로였던 라오스 루트는 이미 변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영원불변한 관행이 어디 있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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