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일본은 경제력에 걸맞게 국제사회 지도자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아베나 하시모토 같은 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이 일본을 이끄는 한 존경받는 나라가 되긴 멀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이 진정으로 존경받는 자리에 서길 기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