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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조세 피난처에 유령회사를 만든 한국인이 수백 명.

비영리를 표방하는 무명의 인터넷 매체가 특종을 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른바 기성 유력 언론에 대한 경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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