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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선정…올해 3곳 착공

박근혜 정부의 주택 공약인 행복주택의 시범지구로 서울 오류동과 목동을 비롯한 일곱 곳이 선정됐습니다.

시범지구에는 1만 50가구의 소형 공공 임대 아파트가 건설됩니다.

국토부는 7개 시범지구 가운데 오류·가좌·공릉지구 등 3곳은 올해 안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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