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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 부르는 방식을 놓고 국가 행사가 반쪽으로 치러지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기념식의 참 뜻을 살릴 수 있는지 원점부터 잘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화해 보면 해답이 나올 법 한데 정부가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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