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학교가 폭력에 관대하면 아이들은 살아남으려고 폭력에 순응하는 법을 터득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나면 나와 내 가족, 더 나아가서 자유와 민주질서를 위협하는 폭력에도 맞서 싸울 용기를 잃게 되겠죠.

그런 사회가 얼마나 버틸 수 있겠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