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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20 해킹' 부인…"고의적 도발" 주장

북한은 지난달 3월 20일 방송국과 은행 등에 대한 해킹 공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북한 소행설이야말로 천안함 침몰사건의 재판으로 미국의 핵전쟁 소동에 편승해 한반도의 정세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도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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