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바람' KIA, 시즌 초반 5연승…단독 선두

<앵커>

프로야구 시즌 초반, KIA가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5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KIA 타선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회 나지완, 2회 김선빈이 2사 이후에 적시타를 터뜨려 롯데 선발 유먼을 두들겼습니다.

KIA 투수진의 '위기 관리 능력'도 돋보였습니다.

안타 10개와 볼넷 5개를 내줬지만 견제구로 2명의 주자를 잡았고 병살타도 2개를 유도해 1실점으로 버텼습니다.

기아는 3대 1로 이겨 1년 8개월 만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체조스타 양학선이 시구자로 나선 잠실 경기에선, 두산이 LG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4대 1로 뒤지던 7회, 5연속 안타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1회, LG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LG 좌익수 정주현은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를 선보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

한화와 NC는 또 졌습니다.

한화는 오늘(7일)도 수비 실수를 쏟아내며 넥센에 5대 3으로 져 7연패에 빠졌습니다.

넥센 김병현은 6회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잘 던져 2승째를 올렸습니다.

7회 넥센 우익수 유한준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김병현의 노히트 노런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

삼성에 NC에 4대 2로 이겼고 오승환은 프로 통산 처음으로 통산 25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