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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악재·엔화 약세…코스피 '연중 최저' 기록

북한 악재에 일본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면서 어제(5일)는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저치인 1,927까지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은 그리스 부도위기가 불거졌던 2011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인 1조 3천억 어치의 주식을 지난 사흘간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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