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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SK에 반격…'1승 1패'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인삼공사가 SK를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삼공사의 신인 최현민이 펄펄 날았습니다.

고비마다 터진 3점슛 5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인 20점을 올렸습니다.

종료 50초 전 용병 키브웨가 김태술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70 대 63으로 이긴 인삼공사는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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