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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3년이 지나도록 저들은 진실을 외면한 채 오히려 협박과 선동의 불장난을 더하고 있습니다.

천안함의 참극과 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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