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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불순한 의도로 장기적, 조직적으로 저질렀을 개연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테러,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번 사태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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