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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자랑, 빈 필하모니가 나치에 부역했던 지난날의 치부를 고백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소식이 과연 어떻게 다뤄졌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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