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모렐리아시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있는데요.
인큐베이터 안에 조그만 아기들이 있죠.
남자 아이 둘, 여자 아이 넷 해서 모두 6명.
그런데 놀랍게도 이 아기들은 모두 형제자매로, 같은 여성이 낳은 쌍둥입니다.
더 놀라운 건 올해 31살인 이 여성이 재작년에는 네 쌍둥이를 낳았다는 건데요.
병원 측은 아기들의 몸무게가 1kg도 안되고, 키도 30cm 밖에 안 돼 특별관리 중이라고 합니다.
부디 건강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