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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특권을 내려놓겠다던 분들이 뒤로는 자기네 노후 연금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의원님들, 염치만 없는 줄 알았더니 눈치까지 없는 모양입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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