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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랑받는 영화 목록을 보면 관객들이 힐링에 목말라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둘곳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이 영화에 기대는 거겠죠.

그런데 영화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털고 일어나 다시 달릴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관심과 사랑을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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