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보수가 평균 2.8% 오릅니다. 재작년 5.1%, 지난해 3.5% 오른 것과 비교하면 인상폭이 줄었습니다. 대통령은 연봉과 직급보조비를 모두 합쳐 2억 3천만 원, 장관급은 1억 1천만 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