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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오늘(28일) SNS 상에서 청소년의 욕설을 차단하겠다고 밝히기 무섭게 인터넷과 모바일에 온갖 새로운 욕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보통신의 망망대해에서 원인에 대한 고민 없이 아픈 데만 도려내는 요법은 이렇게 온 몸을 수술 자국으로 뒤덮을 뿐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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