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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클럽월드컵 울산, 히로시마에 3:2 역전패

피파 클럽월드컵에서 아시아 클럽 챔피언 울산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역전패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17분 상대의 자책골로 앞서가다가 35분 히로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후반에는 J리그 득점왕 사또에게 연속 2골을 내주며 3대 2로 졌습니다.

울산은 2연패를 기록하며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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