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위기의 검찰을 이끌게 된 김진태 신임 대검차장은 오래 전에 저와 인터뷰하려는 후배 검사에게 검사는 오직 수사로만 말하는 거라면서 말린 적이 있습니다.

비리검찰, 정치검찰, 특권검찰에서 수사하는 검찰로 거듭나는데 그때 그 뜻이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