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유한 서울시내 토지가 여의도 면적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시내 토지 면적은 250만 3천 제곱미터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