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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김주찬, 롯데와 재계약 결렬

올해 프로야구 FA 최대어로 꼽히는 김주찬 선수와 원소속팀 롯데의 우선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김주찬은 4년간 총액 48억 원을 희망했고, 롯데는 44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김주찬은 오는 23일까지 롯데를 제외한 8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합니다.

홍성흔 선수도 롯데와 우선협상이 결렬돼서 FA 시장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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