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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사람의 언어를 따라하는 코끼리,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비밀은 사랑하는 이와의 교감이었습니다.

지금 눈앞의 일에 쫓겨서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의 손 한 번 꼭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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