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오늘(17일) SBS구내식당에도 컵밥이 나왔습니다.

재미삼아 먹고 나서 뉴스를 보니 답답했습니다.

컵밥 노점과 영세 식당의 다툼.

아래 쪽에 담길수록 서로 짓누르고 짓눌려야 하는 컵밥의 모습이 양극화의 현실과 닮은 꼴 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