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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 누출 사고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 180명 가운데 불과 12명 만이 화학보호복을 입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비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국민 안전을 위해 몸을 던지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 그냥 맨몸을 던져달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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