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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너스라는 말,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투덜대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체불임금에 시달리는 근로자들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한가위 보름달이 오히려 야속할 것 같습니다.

오늘(26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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