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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문제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가 상대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중국에는 눈치 보기로, 또 우리에겐 전에 없던 강공으로 나오고 있죠, 추호라도 일본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더 냉정하고 정교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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