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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폭로 김영환 측 "미국·EU 의회 청문회 추진"

중국에서 고문당했다고 폭로한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측이 미국과 EU 의회에 고문청문회 개최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고문대책회의는 오늘(9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EU 의회 청문회를 통해 중국의 고문 실상을 세계에 알리고 전기고문과 관련한 청원서도 이달 안에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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