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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펜싱대표팀이 최악의 오심 파문을 딛고,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유럽 선수들이 한 발 움직일때, 두 발 세 발 움직이는 피나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선수단은 심판의 오심에 마음 아파하는 신아람 선수 때문에 더 똘똘 뭉쳤다는 군요.

동료의 아픔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금메달보다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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