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저녁에 들려온 박태환 선수의 실격소식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은 바로 박태환 선수 자신이겠죠.

마음 잘 추스려서 남은 경기 침착하게 치룰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가 끝난 이후에도 SBS 8시 뉴스 SNS계정으로 응원 글 보내주시면 내일(29일) 뉴스에 반영하겠습니다. 

뉴스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