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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리영호 해임' 논평하지 않겠다"

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이 리영호 군 총참모장을 해임한 것과 관련해서 "특정 인사이동에 대해 논평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비공식 기자 간담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불투명한 정부에서 일어난 인사 이동의 행간을 파악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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