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F-35 전투기. 우리 조종사가 조종간을 잡아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종미, 종미파라는 말 생겨날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