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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 본부장 "맥쿼리 주식 모두 처분하겠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협상을 총괄했던 이인근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인 맥쿼리 인프라 주식을 보유한데 대해 논란이 일자 문제가 된 주식을 모두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본부장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주식을 보유했지만, 오해가 없도록 보유 중인 맥쿼리 인프라 주식 1만 3천주를 내일(2일)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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