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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후의 툰드라' 등 4편 휴스턴 페스티벌서 수상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제45회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에서 SBS 장경수 PD의 '최후의 툰드라'와 하현종 곽상은 기자의 "불통의 시대-소통을 말하다"가 자연, 시사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동상을 받았습니다.

SBS는 이 밖에도 TV 예능부문에서 '놀라운 대회 스타킹', 단편드라마 부문에서 '초혼'이 금상을 수상해 모두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휴스턴 국제 필름페스티벌은 뉴욕 페스티벌, 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최대의 TV 전문 페스티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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