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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숲을 후대에 물려달라면서 아무 조건없이 내놓으셨습니다. 평생을 애지중지 가꿔온 남산보다 두배나 넓은 1천억 원대의 산림입니다.

팔순의 독림가 손영근 씨,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위대한 정신, 위대한 유산을 남기셨습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6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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