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뿐 아니라 가계도 어렵습니다. 지난해 국내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금융부채를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부채를 진 가구는 전체가구의 56.2%로 1년 전에 비해 2.5%가 늘었습니다.